티스토리 뷰

 
 

80/20의 법칙으로 알려진 파레토법칙,

이 법칙은 사회 전반 어디에서나 관찰할 수 있다.

똑같은 시간을 투입해서 일을 하더라도 어떤 일은 능률이 좋아서 적은 시간을 투입하고 큰 성과를 산출하는 반면

또 다른 어떤 일은 많은 시간을 투입했으나 성과는 변변치 않은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럴때 우리는 모든걸 다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100의 노력으로 100의 성과를 얻었을 때

20의 노력으로 80의 성과를 얻은 A분야는 효율이 4배가 되며,

80의 노력으로 20의 성과를 얻은 B분야는 효율이 1/4밖에 되지 않는다고 할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택은

못하는 B분야의 효율을 올리려고 노력하기보다 잘하는 A분야에 더 집중을 하는 것이다.

즉, A분야에 60의 노력 투입하고, B분야에 40의 노력을 투입한다면

A분야의 성과는 240, B분야의 성과는 10으로 총 250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조정 전] 100노력, 100성과

A분야 20노력, 80성과(효율 4배)

B분야 80노력, 20성과(효율 1/4배)

[조정 후] 100노력, 250성과

A분야 60노력, 240성과(효율 4배)

B분야 40노력, 10성과(효율 1/4배)

A 또는 B를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단지 A와 B의 비중만 조절했을 뿐인데 전체 성과는 무려 2.5배나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B분야는 완전 망해봤자 20정도밖에 손실이 없다. 따라서 과감하게 못하는 B분야는 안하거나 최소한만 하는게 이득인것이다.

이것이 파레토법칙의 숨은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나 자신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선택과 집중의 비율만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일상생활에 얼마든지 적용 가능하다.

혹시 당신은 하기 싫은 일을, 또는 나랑 맞지 않은 분야의 과업을 상사가 시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가?

이러한 경우 직장인으로서 주어진 일을 아예 안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는 수준은 조절할 수 있다.

예컨대 당신이 정리는 잘하지만 창의력은 없는 사람이라면, 내 성격에 맞지 않는 기획 성격의 업무에는 과도한 에너지를 쓰지 않고 최소한으로만 수행하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정리하는 성격의 일을 더 많이 함으로써 상사로부터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객관화가 필수다.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내 투자여건 등등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에너지를 쏟는 비율을 조정하는것만으로도 우리는 훨씬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6/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