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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커라면 항상 머릿속에 성공과 실패 두 단어가 싸우고 있을 것이다.

좋은 투자처를 발견하더라도
성공 시 기대이익과 실패 시 기대손실,
성공확률과 실패확률,
성공을 위해 해야할 조치, 실패를 피하기 위해 해야할 조치
등등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이며 항상 함께 고민해야할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성공만 생각하며 달려가면
반대로 실패했을 경우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망해버린다면
애당초 계획을 잘못 세운 것이다.

계획을 잘못 세워서 실패한 것은 아니지만 계획을 잘못 세워서 망한 것이다.
즉, 실패와 망함은 다르다.

실패는 당연히 고려해야 할 요소이고, 10번 시도하면 9번 실패하고 간신히 1번 성공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실패하더라도 손실액은 1번 성공시의 이득보다 훨씬 작아야만 한다. 9번 실패해도 1번의 성공으로 그간의 손실을 만회할 만큼 손실액이 작아야 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만큼 손실액이 작아야 한다.
그런 작은 손실액 만큼만 계획을 세워야한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할 때도 빠른손절이 중요한 것이다.

실패는 있을 수 있다.
다만 실패하더라도 손실액은 과도하지 않도록 사업(투자) 규모를 통제해야한다.
대박을 노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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