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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실시간 사다리게임 이라는 인터넷 도박에 빠져서 2억원 이상 말아먹은 사내의 이야기다.
도박에 빠져서 직장에서 공금까지 빼돌려서 도박을 하고 매꾸기를 반복
당연히 도박으로 돈을 까먹었을테니 지인과 부모님께 돈을 빌려서 매꿔왔고, 스스로는 이 악순환을 도저히 끊을 수 없기에 회사를 관뒀다고 한다.

그것도 잠시, 회사를 끊어서 소득이 없게되자 4금융권까지 가서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출을 다 받아서 몇일만에 2천만원을 순식간에 날려먹게된다.

회사를 쉬면서 새로운 일거리 구하는 기간동안 그 사이에 중간중간에 몇백만원씩 날려먹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되었는데,
그러한 일이 있을때마다 '단돈 몇백이라도 불려보자'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으로 매번 도박에 손을 댔다고 한다.

이모부에게까지 손을 벌려서 대부업체 빚을 갚고나니 신용도가 올라가서 다시 은행 대출을 받기 시작하게 되는데,
이것이 도박중독자의 현실이다.
허울뿐인 다짐.

다시는 안하겠다는 다짐도 그 순간이고, 심지어 괴로워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그 순간이다.
정작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는, 산송장이자 좀비같은 현실을 살고 있는 사연자.

이렇듯 도박은 사람을 폐인으로 몰아넣는 마약과도 같은 것이다.
호기심에 손을 대거나, 몇백을 불려보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손을 대서는 절대 안된다.

돈을 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번 돈을 모으고 지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고작 마우스 클릭질 몇번으로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게 아니란 뜻이다.

흙수저 재테커로서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절대 도박이라는 마약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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