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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딸 보호를 위해 달려드는 개를 발로 찬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다니 제정신인가 싶다.
그야말로 능지처참한 상태라 할만하다.

개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본인의 잘못이고,
개는 개일 뿐이다. 위급상황에서는 물리력을 행사해서라도 나의 피해를 막아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견주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강아지를 폭행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했으나 역관광으로 합의금을 받았다는 아름다운 결말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단순히 성격적인 문제가 아니고 지능이 부족한 것이다.
나서야할때와 뒤로 물러나야 할때를 알며,
무엇이 옳은 행동이고 부끄러운 행동인지를 알아야 한다.

어설픈 객기로 괜한 합의금만 물어준 어리석은 견주의 사례로부터 어떻게 하면 부자와 멀어지는지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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