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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일 LA의 어떤식당 영수증이다.
놀랍게도 직원의 건강보험료를 별도 항목으로 하여 손님에게 지불케 하고 있다.
아래 상세한 설명을 읽어보면,
만일 원하지 않는다면 미리 말해달라고 써있기는 하나,
반대로 말하면 깜빡하거나 모른채 지나가면 강제로 뜯기는 돈이라는 뜻이다.
음식 가격을 올리는 것이 한계가 있으니 이런 꼼수를 쓴게 아닐까 싶지만 씁쓸해지는 현실이다.
원재료물가, 곡물가격, 서비스가격이 모두 폭등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도 남일이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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